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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역은 행복입니다


고독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섭고 괴로운 고통이다 아무리 격심한 공포라도 모두가 함께있으면 견딜수있으나 고독은 죽음과 같은 것이다 삶을 살아나가면서 우리는 이욕망의 탑으로부터 벗어나야합니다 그랬을때 우리는 우리의 진정한 모습을 볼수있을것입니다 이세상에사는 우리의 숨겨진 모습을,옷은 새로 입을때부터 아끼고 이름은 젊을때부터 아껴라 푸시킨 이세상에서 가장아름다운말은 자기의 이름입니다
삶의 주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당신 자신일 수밖에 없다. 당신의 생각으로, 멋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라. 그리고 삶에서 파생되는 모든 문제에 대해 당신이 책임을 져라. 삶의 법칙이 이렇기에 행복은 스스로 발견하고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밖에 없다.
이 책에서는 행복을 찾는 사람들에게 행복이란 무엇인가? 행복에 이르는 길은 무엇인가에 대하여 짧은 이야기들을 통하여 알려주고 있다. 위에서 말했듯이 사람은 행복해지기 위하여 사는 것이고 그 행복은 자신 스스로가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하여 행복의 한 뼘이라도 얻는다면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언제든지 어디로나 떠날 수 있습니다---12
꿈꾸고 있다는 것은 행복하다---17
세상의 무엇이라도 되고 싶다---24
성냥팔이 소녀의 이야기---29
행복해지기 위하여 노력하라---36
만나고 싶다, 그대를---39
진정한 친구들에게---41
행복에 대하여---43
모두들 떠나가고---46
새들도 하늘을 나는구나---48
새들은 비행을 멈추지 않는다---52
가끔 고독할 줄 아는 사람이 되라---54
자신의 마음속에 있다---57
그대는 자유의 몸이니라---59
날아라, 우리 삶의 무대를 향하여 ---61
절망의 끝은 희망이라는 것을 ---63
삶의 비상을 꿈꾸어라---65
그 꽃 하나를 생각하여---68
그 사랑에 따르라---70
잠수함 속의 토끼를 생각하라---73
갈증, 삶의 갈증들이 자신을 만든다---77
가고자 하는 자의 마음속에 있다---79
카인의 후예에 관한 명상---81
또 어디에도 없을 수 있다---84
사람의 아들---87
다시 아벨을 기다린다---89
이미 우리는 강을 잃어버렸다---92
아이는 세상의 축복이다---94
자신의 이름이다---97
다시 바벨의 탑을 세우고 있다---99
시지프스의 사내를 바라본다---102
당신을 파멸의 길로 인도하지 마라---105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108
황량한 언어의 마을에서 길을 잃다---111
다시 소돔과 고모라에 살면서---113
지금 그의 손을 잡아 주어라---117
인연을 소중하게 생각하라---120
희망이 없으면 살 수 없다 ---122
사랑을 잃지 않는다면 행복이 찾아온다---124
삶의 바다에서 파도를 받아들여라---126
슬픔이 깊으면 기쁨도 깊은 법이다---128
자신이 받아들였을 때 얻을 수 있다---130
웃음을 잃지 마라---133
집착하지는 말라---135
기회는 위기의 또 다른 말이다---137
삶 뒤의 삶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139
떠나야할 때를 아는 사람은 아름답다 ---141
2012년 겨울, 우리 삶의 비망록 ---143
길고도 짧은 순간 ---145
우리들의 분노에 대하여---147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으리---149
패배도 승리일 수 있다---151
농부의 손에 있다---153
희망을 말하는 것이다---155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158
사람은 사람과 어우러져 살아야 한다---161
희망을 잃어버리는 것이다---163
고독 속에서 나를 바라본다---165
나를 만드는 행복---167
다시 출발을 준비하며 ---169
이 세상의 어떤 일이라도 ---171
2012년 양철북을 다시 두드리고 싶다---173
종교는 그 곳에 없었다---175
발전적인 미치광이를 위하여---177
우리들의 신념에 대하여 ---180
우리들의 성격에 대하여---184
미래를 준비하라---186
정말로 지혜로운 자는 ---188
인간이 만들어 놓은 법칙에 관하여 ---191
인내에 관하여---193
우리들의 말에 관하여---195
우리들의 배움에 관하여---197
가끔 세상을 거꾸로 볼 필요도 있다---199
루시퍼의 명상---201
함부로 단정을 내리지 마라---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