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살면서 늘 후회했던 순간들이 있어요.그때 그 말을 그냥 해버릴 걸, 왜 꼭 참았을까 하는 그런 거요.이 오래된 속담이 왜 아직까지도 우리를 찌르는지 알 것 같지 않으세요?우리가 너무 점잖게, 너무 깔끔하게 살려고 애쓰다 보니정작 제일 중요한 속 시원한 말은 꾹꾹 눌러 담고 살잖아요.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 이다.이 속담이 전하는 핵심은 이거예요.솔직한 소통이 인간관계의 진짜 맛이고,내가 가진 생각이나 감정을 온전히 씹어 삼켜야 내 인생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현대 사회의 고민은 바로 여기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모두가 너무 젠틀하고 예의 바르려고만 하니, 다들 속으로는 부글부글.이게 무슨 재미로 사는 걸까요?그냥 "괜찮아요" 대신 "아니요, 저건 별로예요" 라고 말하는 순간,그때부터 ..
요즘 다들 살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매번 꼬이는 일들에 지칠 때, 어딘가에서 이 명언을 봤는데 묘하게 위로가 되더라고요.불행에 굴복하지 말고 맞서 싸우라는 말인데, 솔직히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어요.싸우는 것도 힘이 있어야 하니까요.그래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인생의 파도를 적극적으로 타고 넘어가야 한다는 이 메시지가,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행복 찾기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인생이 힘들 때 이런 말 한마디가 참 힘이 되더라고요.어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옆 테이블에서 엄청 큰 소리로 싸우더라고요.진짜 별일 아닌 것 같던데, 그것도 결국엔 각자의 삶의 무게 때문이겠죠.저도 집에 와서 불현듯 현관에 놓인 택배 상자를 보다가,아, 나도 힘들었지만 어쨌든 뭘 주문할 ..
이거 진짜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속담 아닌가요? 칠 월 더부살이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듣기만 해도 머리가 띵하죠.일단 뜻부터 시원하게 말하자면, 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남의 집 속사정까지 주제넘게 걱정하거나 간섭한다는 거예요.더부살이는 얹혀사는 사람이잖아요?자기 살림은 고사하고 남의 집 안주인 속옷 걱정을 한다니, 얼마나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예요.저 얼마 전에 드라마 보는데, 주인공이 제 일은 내팽개치고 남 걱정만 하다가 자기 사업 망하는 거 있죠?딱 이 속담이 떠올랐어요. 😅사실 저도 그래요.회사에서 제 업무는 산더미인데 옆 팀 일까지 오지랖 부리다가 야근하는 날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이런 게 바로 시간 낭비죠.특히 남의 불필요한 일에 마음 쓰기는 정말 독 같아요.요즘 유행하는 말로 쓸데없는..
아침에 알람 소리가 울려도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시간은 왜 이렇게 달콤할까요.사실 그 꼼지락거림이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자꾸 뒤로 미루게 한다는 거 저도 잘 알아요.자기계발서를 수십 권 읽어도 미루는 습관은 도무지 고쳐지질 않는다고 속으로 얼마나 자책했는지 몰라요.나만 이런 건가 싶고 저 사람은 벌써 저만큼 갔는데 나는 왜 맨날 제자리일까 싶고.저도 일주일에 세 번은 그런 생각에 빠져서 우울한 밤을 보내곤 한답니다. 휴 😔근데 돌이켜보면 제가 게을러서 그런 것만은 아니더라고요.시작이 어려운 건 사실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그놈의 압박감 때문이더라고요.작은 일 하나도 최고로 멋지게 해내고 싶다는 그 마음 자체가 독이 되기도 해요.어차피 완벽하지 못할 바에야 아예 안 하는 게 낫다는 이상한 논리에 빠지..
혹시 지금, 혼자 너무 애쓰고 있진 않나요? 어깨 위에 놓인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서, 털어놓을 곳 하나 없이 꾹 참아내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돼요.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가끔은 기대어 쉬어도 괜찮아요. 지친 날,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봅니다.저는 말이죠, 아주 사소한 순간에도 불쑥 외로움을 느껴요. 어제는 퇴근길에 습관처럼 산 빵을 다 먹지도 못하고 그냥 식탁 위에 두었어요. 왠지 모르게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 그런 날이었죠. 아마 몸이 아니라 마음이 배고팠던 것 같아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 이런 걸까?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우리는 참 이상해요. 남에게는 그렇게 쉽게 괜..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싶었던 이유는 이 한 줄때문이었습니다. “가장 소중한것을 가장 소중히 지키기 위해 또래들 보다는 스스로의 가치관과 주관이 뚜렷하여 상대를 해본 사람들은 쉽지않은 아이라고 (상대하는 사람들이 나이대가 있는 분들이라..)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슬럼프가 오고, 이 생활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목표와 목적이 내 가치관과 맞을까를 고민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을 만났다. 작가는 사랑을 중심에 놓고 생각을 한다라는 룰을 내 놓았고 편집자는 하고싶은 일을 하면 그것으로 된다는 룰을 내 놓았다. 본인 스스로도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자 주의로 지금껏 살았지만 현실에 부딛칠땐 정말 고민을 하게 된다. 지금 그 고민의 가장 심각한 단계에 와있는건 사실이다. 이 책에 수록된 총 29명의 유명한 사람들의 룰..
EBS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공부책을 찾아보다가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가격이 다른 책보다 저렴한 편이었고 개념정리가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내용이 한 눈에 들어오는 장점이 있다. 맨앞에 있는 중요한 내용만 담은 요약노트는 갖고 다닐 수 있어서 시험 당일에 유용하다. 맨 뒤에는 자료 요약과 실전 시험 2회분이 실려있다. 구성이 알차서 한국사 공부에 가장 좋은 것 같다.독자 대상 :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1, 2급) 준비생- 구성 : 핵심 개념 + 기출 문제 + 적중 예상문제 + 실전 모의고사- 특징 :1.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의 빈출 개념만을 다룬 효율적인 교재2. 출제진이 엄선한 기출문제 및 적중 예상문제 수록3. 꼼꼼한 대표기출문제 분석과 닮은꼴 예상문제를 통한 실전 대비4. 실전 ..
41권은 조선 영조 대를 대표하는 문신 이덕수의 글을 소개한다. 정치적인 글보다는 문예성 짙은 글이 대종을 이루며 성리학뿐 아니라 불교와 도교에도 조예가 깊어 18세기 초 독특한 문예미를 창출해 냈다. 책을 꼼꼼히 읽어 온전히 자기 것으로 만들어야만 비로소 막힘 없는 글쓰기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말하는 「올바른 독서법」,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에 따라 형식이 자연스럽게 만들어지는 것을 중시하고, 형식에 지나치게 얽매여 천편일률의 글을 쓰게 되는 문제를 경계한 「작문의 요결」 등에서 이덕수 글쓰기의 요체를 파악할 수 있다. 이 밖에 「분별지를 버려라」, 「소유할 수 없는 집」, 「나를 이끌어 준 아내」, 「마음을 기르는 법」, 「나의 초상화」 등을 통해 일찍이 문명을 날린 이덕수 글의 진면목을 볼 수 있..
이 책은 광개토대왕과 관련된 역사 기록물인 광개토대왕비문과 삼국사기의 고구려본기 등을 토대로 해서 저학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 쓴 것이 특징입니다. 또한 고구려의 힘차고 웅대한 기상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김용선 그림작가의 호방한 필치의 그림을 덧붙여 광개토대왕의 힘찬 기상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뿐만 아니라 주몽에 의해 나라가 세워진 BC 37년부터, 연개소문의 죽음과 함께 멸망하기에 이르는 서기 668년까지의 고구려 역사를 정리한 고구려사 연표를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19세기 말에야 그 존재가 다시 확인되면서 우리에게 알려진 광개토대왕비에 얽힌 자세한 역사적 배경과 의의를 정리해 두어 어린이들이 고구려사를 좀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작가의 말 ‘그날이..
책 제목만 보면 세상 이치를 물리학으로 풀어낸다고 하는 거 같은데,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크게 와 닿지가 않았다. 소제목을 보니 ‘복잡한 세상을 꿰뚫어 보는 통계물리학의 아름다움’이라고 되어 있다. 세상문제를 이야기하는가보다 하고 책을 펼쳐보니 1장은 ‘지금 여기’를 말하는 사회물리학의 세계로, 인터스텔라, 허니버터칩, 눈, 메르스 등을 이야기하고 있다. 2장은 복잡한 세상을 꿰뚫어 보는 통계물리학의 아름다움, 3장은 물리학자는 세상물정을 모른다고? 의 제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과학시간의 배웠던 물리를 생각하던 나의 생각이 잘못됐음을 깨달으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신문의 칼럼처럼 짤막한 글들이 모여 있는데 글이 참 재미있다. 물리학이라고 해서 딱딱한 지식의 나열, 과학적 설명이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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