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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너, 평범한 삶이 주는 깊은 울림

도서 스토너, 이거 진짜 묘한 책이에요. 처음에는 그냥 그런가 보다 했는데, 읽을수록 마음이 계속 가더라고요. 막 엄청 재미있거나 화려한 이야기는 절대 아니거든요. 그냥 한 남자의 인생을 쭉 따라가는 건데, 그게 또 엄청 현실적이라서 그런지 몰입감이 장난 아니에요.저는 사실 책 읽다가 지루하면 그냥 덮어버리는 스타일인데, 스토너는 희한하게 계속 읽게 되더라고요. 뭐랄까, 뻔한 이야기가 아닌 것 같으면서도, 또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 같기도 하고... 그런 점이 신기했어요. 주인공 스토너가 막 엄청 대단한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교수거든요. 근데 그 교수가 겪는 사랑, 좌절, 고뇌 같은 것들이 진짜 와닿았어요.제 친구 중에도 스토너 같은 애가 있거든요. 겉으로는 그냥 ..

카테고리 없음 2026. 1. 29. 22:47
라이라이라이 5 더블특장판, 솔직 후기

도서 라이라이라이 5 더블특장판, 드디어 읽어봤어요.사실 이런 류의 책은 잘 안 읽는 편인데, 어쩌다 보니 손에 들어오게 됐거든요.궁금하기도 하고, 워낙 평이 좋길래 한번 읽어봤죠.읽기 전에는 또 뻔한 내용이겠지 싶었는데, 웬걸, 생각보다 술술 읽히는 거 있죠?표지부터 뭔가 느낌이 다르긴 했어요.일러스트가 예쁘다고 해야 하나? 암튼, 묘하게 끌리는 구석이 있었어요.내용은 뭐랄까, 뻔한 클리셰를 비튼 느낌?예상 가능한 스토리가 아니어서 좋았어요.캐릭터들도 개성 넘치고, 하나하나 매력적이더라고요.특히 주인공, 완전 제 스타일이었어요.아, 그리고 이거 완전 TMI인데, 저 책 읽다가 갑자기 떡볶이가 너무 먹고 싶어진 거 있죠?책 내용이랑 떡볶이는 1도 상관없는데, 희한하게 떡볶이 생각이 계속 나더라고요.결국 ..

카테고리 없음 2026. 1. 27. 13:24
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 이다! ✨인생 치트키

저는 살면서 늘 후회했던 순간들이 있어요.그때 그 말을 그냥 해버릴 걸, 왜 꼭 참았을까 하는 그런 거요.이 오래된 속담이 왜 아직까지도 우리를 찌르는지 알 것 같지 않으세요?우리가 너무 점잖게, 너무 깔끔하게 살려고 애쓰다 보니정작 제일 중요한 속 시원한 말은 꾹꾹 눌러 담고 살잖아요.말은 해야 맛이고, 고기는 씹어야 맛 이다.이 속담이 전하는 핵심은 이거예요.솔직한 소통이 인간관계의 진짜 맛이고,내가 가진 생각이나 감정을 온전히 씹어 삼켜야 내 인생이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현대 사회의 고민은 바로 여기서 시작되는 것 같아요.모두가 너무 젠틀하고 예의 바르려고만 하니, 다들 속으로는 부글부글.이게 무슨 재미로 사는 걸까요?그냥 "괜찮아요" 대신 "아니요, 저건 별로예요" 라고 말하는 순간,그때부터 ..

카테고리 없음 2026. 1. 15. 06:50
인생이 힘겨울 때 봐야 할 글

요즘 다들 살기 힘들다고 하잖아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매번 꼬이는 일들에 지칠 때, 어딘가에서 이 명언을 봤는데 묘하게 위로가 되더라고요.불행에 굴복하지 말고 맞서 싸우라는 말인데, 솔직히 처음엔 좀 부담스러웠어요.싸우는 것도 힘이 있어야 하니까요.그래도 가만히 당하고만 있을 순 없잖아요.인생의 파도를 적극적으로 타고 넘어가야 한다는 이 메시지가,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행복 찾기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인생이 힘들 때 이런 말 한마디가 참 힘이 되더라고요.어제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는데 옆 테이블에서 엄청 큰 소리로 싸우더라고요.진짜 별일 아닌 것 같던데, 그것도 결국엔 각자의 삶의 무게 때문이겠죠.저도 집에 와서 불현듯 현관에 놓인 택배 상자를 보다가,아, 나도 힘들었지만 어쨌든 뭘 주문할 ..

카테고리 없음 2026. 1. 14. 06:44
칠 월 더부살이 속곳 걱정, 내 얘기잖아?

이거 진짜 요즘 시대에 딱 맞는 속담 아닌가요? 칠 월 더부살이 주인 마누라 속곳 걱정한다.듣기만 해도 머리가 띵하죠.일단 뜻부터 시원하게 말하자면, 자기 앞가림도 못 하면서 남의 집 속사정까지 주제넘게 걱정하거나 간섭한다는 거예요.더부살이는 얹혀사는 사람이잖아요?자기 살림은 고사하고 남의 집 안주인 속옷 걱정을 한다니, 얼마나 쓸데없는 에너지 낭비예요.저 얼마 전에 드라마 보는데, 주인공이 제 일은 내팽개치고 남 걱정만 하다가 자기 사업 망하는 거 있죠?딱 이 속담이 떠올랐어요. 😅사실 저도 그래요.회사에서 제 업무는 산더미인데 옆 팀 일까지 오지랖 부리다가 야근하는 날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이런 게 바로 시간 낭비죠.특히 남의 불필요한 일에 마음 쓰기는 정말 독 같아요.요즘 유행하는 말로 쓸데없는..

카테고리 없음 2026. 1. 13. 14:38
완벽주의 때문에 자꾸 미루는 당신에게

아침에 알람 소리가 울려도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는 시간은 왜 이렇게 달콤할까요.사실 그 꼼지락거림이 오늘 해야 할 일들을 자꾸 뒤로 미루게 한다는 거 저도 잘 알아요.자기계발서를 수십 권 읽어도 미루는 습관은 도무지 고쳐지질 않는다고 속으로 얼마나 자책했는지 몰라요.나만 이런 건가 싶고 저 사람은 벌써 저만큼 갔는데 나는 왜 맨날 제자리일까 싶고.저도 일주일에 세 번은 그런 생각에 빠져서 우울한 밤을 보내곤 한답니다. 휴 😔근데 돌이켜보면 제가 게을러서 그런 것만은 아니더라고요.시작이 어려운 건 사실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는 그놈의 압박감 때문이더라고요.작은 일 하나도 최고로 멋지게 해내고 싶다는 그 마음 자체가 독이 되기도 해요.어차피 완벽하지 못할 바에야 아예 안 하는 게 낫다는 이상한 논리에 빠지..

카테고리 없음 2026. 1. 12. 13:57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될 수 있을까요?

혹시 지금, 혼자 너무 애쓰고 있진 않나요? 어깨 위에 놓인 삶의 무게가 너무 버거워서, 털어놓을 곳 하나 없이 꾹 참아내고 있지는 않은지 걱정돼요. 매일매일 열심히 살아내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이미 충분히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러니 가끔은 기대어 쉬어도 괜찮아요. 지친 날,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간절한 바람을 담아봅니다.저는 말이죠, 아주 사소한 순간에도 불쑥 외로움을 느껴요. 어제는 퇴근길에 습관처럼 산 빵을 다 먹지도 못하고 그냥 식탁 위에 두었어요. 왠지 모르게 허기가 채워지지 않는, 그런 날이었죠. 아마 몸이 아니라 마음이 배고팠던 것 같아요.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만 이런 걸까?혼자 감당하지 않아도 괜찮아요우리는 참 이상해요. 남에게는 그렇게 쉽게 괜..

카테고리 없음 2026. 1. 10. 06:48
마이 룰

이 책을 꼭 한번 읽어보고싶었던 이유는 이 한 줄때문이었습니다. “가장 소중한것을 가장 소중히 지키기 위해 또래들 보다는 스스로의 가치관과 주관이 뚜렷하여 상대를 해본 사람들은 쉽지않은 아이라고 (상대하는 사람들이 나이대가 있는 분들이라..)생각을 했다. 그러면서 슬럼프가 오고, 이 생활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목표와 목적이 내 가치관과 맞을까를 고민하고 있는 지금 이 책을 만났다. 작가는 사랑을 중심에 놓고 생각을 한다라는 룰을 내 놓았고 편집자는 하고싶은 일을 하면 그것으로 된다는 룰을 내 놓았다. 본인 스스로도 하고싶은일을 하면서 살자 주의로 지금껏 살았지만 현실에 부딛칠땐 정말 고민을 하게 된다. 지금 그 고민의 가장 심각한 단계에 와있는건 사실이다. 이 책에 수록된 총 29명의 유명한 사람들의 룰..

카테고리 없음 2024. 11. 30.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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