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욱 검찰총장이 사표를 제출하고 그 사표가 수리되고 퇴임식까지 마쳤다. 그런데 오늘도 인터넷에는 이 여자와 저 여자, 임씨와 이씨 그리고 이모와 이모씨의 이야기가 계속되고 있다. 이 모든 소란을 잠재우기 위해서는 사실 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이 책, [채동욱게이트 분석보고서]를 권한다.
채동욱게이트는 채동욱 혼외아들 사건의 실제 모습이다. 채동욱에게 혼외아들이 있고 없음은 이제 관계없어졌다. 정치적으로 그보다 더 많은 사생아가 태어났기 때문이다. 이번 사생아에 대한 책임을 안고 가야할 주체는 ‘박근혜 정부’가 되었다. 채동욱게이트 분석보고서 는 그 관계도를 보여준다.
1. 플루토(Pluto)의 재림
2.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방문
3. 플루토가 사랑한 윤창중
4. 미국에서 해임된 윤창중 대변인
5. 조선일보 보다 먼저 보도한 조갑제닷컴
6. 윤창중 기자회견
7. 이남기 나가라
8. 드러난 윤창중의 행위
9. 팬티 걸린 윤창중 아파트
10. 조선일보는 누구에게서 ‘혼외아들’ 정보 받았나?
11. 조선일보가 청와대와 국정원으로부터 자료를 받았나?
12. 조선일보가 보도했어야 할 사실들
13. 조선일보가 ‘검찰총장 혼외아들’을 주장한 근거들
14. 임씨 편지의 문장력에 대한 분석
15. 임씨가 서로 다른 우체국에서 편지를 보낸 이유
16. 임씨의 아파트 전세금은 채 총장의 돈인가?
17.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제출
18. 법무부 감찰은 법적근거 없다
19.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표수리
20. 경찰수사권 독립과 채동욱 사건
21. 법무부장관과 국무총리의 탄핵문제
22. 청와대의 헌법상 지위
23. 정부의 민간인 사찰과 대통령 탄핵
24. 채동욱게이트의 피해자, 채동욱과 박근혜 대통령
25. NLL회담록 공개와 김무성 의원의 책임
26. 채동욱 퇴진운동에서 채동욱게이트로 변질되다
27. 채동욱게이트와 플루토의 존재
28. 플루토와 아스팔트 우파의 일사부재리
29. 박근혜 대통령과 민주당의 공동의 적, 플루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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