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어느신문에서 보았던 짤막한 기사 한구절이 생각납니다.
죽음 그 이후,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
*그리스도인이 죽은 후 어떤 일이 일어나며 그들은 어디로 가는가?
*연옥 교리는 성경적인가?
*천국과 지옥에 대해 무엇을 말할 수 있는가?
*죽은 성도를 위한 기도를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죽음 이후에 관하여 우리는 무엇을 알 수 있는가? 톰 라이트의 진단에 따르면, 사후 세계에 대한 오늘날 교회의 이해는 성경적이라기보다 불분명한 전통과 관행으로 인해 혼란스런 상태에 있다. 그는 이 짧은 책에서 성경적으로 분명하고 일관된 설명을 추구하고, 기독교의 위대한 전통들과 열린 대화를 시도한다. 그리고 부활의 소망 가운데 죽은 성도들을 추모하고 남은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바른 신학적 기반을 제시한다.
서론
1장 성도, 영혼 그리고 죄인 : 중세의 견해와 이후의 발전
2장 전통을 다시 생각함
3장 모든 성도, 모든 영혼 그리고 모든 것
4장 왕이신 그리스도와 ‘왕국절’
5장 결론
주
카테고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