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민 전원 강제참가입니다.
2. 왕에게 받은 명령에 하루 이내로 반드시 따라주세요.
3. 명령에 따르지 않을 경우 벌을 받게 됩니다.
4. 왕게임은 도중에 절대로 그만둘 수 없습니다.
요나키 마을에 이상한 편지가 온다. 일명 왕게임
위에 4조항을 토대로 이루어 지는데
명령첫번째 10대인 마을 사람은 사람의 시체를 만져라 따르지 않을시 목을 매다는 벌을 내린다.
처음에 호기심에 참가한 아이들이 그 다음날 목을 매단 경우를 보니 절대적으로 믿게 되었다.
또한 왕게임을 하기엔 마을 사람들도 적고 바깥과 연결이 되지 않아 편지에 나타난 왕은 우리 마을에 있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명령2에서도 안타깝게 사망자가 발생한다. 그래서 경찰을 부르는데 경찰은 아이들을 의심한다. 그리고 끝이 난다. 2권에서는 어떤 내용이 다뤄질지 기대가 되면서 이런 류의 만화를 어디서 본 것 같은데 기억이 안나네ㅠㅜ
까만 봉투를 통해 내려오는 「왕」의 절대 명령!!
마을 사람이 모두 강제로 참가하게 되는 몰살 게임이 시작된다――!!
모든 비극은 바로 여기에서 시작되었다!!
1977년, 외부와의 접촉을 매우 꺼리는 폐쇄적인 산 속의 한촌, ‘요나키 마을’.
그곳에서 살고 있던 고등학생인 혼다 카즈나리는 어느 날 친구인 타나카 유우지가 들고 온 발신인 불명의 까만 봉투를 보게 된다. 그 안에는 「왕 게임」이라는 명령이 적혀 있었고, ‘10대인 마을 사람은 사람의 시체를 만져라’, ‘따르지 않은 자에게는 목을 매다는 벌을 내린다’라는 내용이었는데……?!
그날 밤, 일곱 명의 소년 소녀들은 가벼운 마음으로 명령을 실행했다.
하지만 그것은 마을 전체를 뒤덮는 비극과 절망의 서막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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