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타스의 수기를 보고 알게된 작가. 모치즈키 준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는 책이라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만화가. 카나가와 현 출신. 아사가야 미술전문학교 재학중이던 2004년 단편 『판도라하츠』로 데뷔. 이후 중퇴한 뒤
장편 『판도라 하츠』 연재를 시작해 장장 9년 전24권으로 완결. 현재 『바니타스의 수기』 연재중. 아기자기한 연출과 매력적인 미형 캐릭터,
촘촘한 씨날줄로 엮인 복선, 수시로 등장하는 셀프 패러디 등 다양한 요소로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체셔 고양이에게 납치당한 앨리스를 구하기 위해
닫힌 기억 속으로 발을 내딛은 오즈 베델리우스는
그 인물과 마주하게 되다….
마치 모든 일들이 예정되어 있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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