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설하고 일곱번째 수능완성 교재에 대해서 리뷰를 쓰겠습니다.수능완성 생활과 윤리! 이 책은 친구의 교재를 대식 주문해 준 거라서 제가 딱히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이 아이는 제가 푸는 마이너한 과목의 동아시아사나 세계사보다 조금 더 비쌉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풀기 위해 구입하죠. 제가 보기에는 더 두껍거나 그런 것같지는 않아요.수능완성 사탐은 책이 분절되는 형식이 아니라서 좀 얇기도 하구요.잠시 딴 소리를 조금하자면, 제가 300원 받겠다구 이렇게 막바지에 힘들게 리뷰를 쓰고 있어요. 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이 수능완성 교재를 구입했을 때는 제가 마니아회원이었던 거에요. 그런데 지금은 딱히 살 책도 없고 대학교재는 몇개 없고 공부도 안해서 일반회원이에요. 수능이 끝나니까 책을 읽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600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놓쳤어요.수험생 여러분. 많은 문제집을 구입하셔서 마니아회원이 되셨습니까? 그렇다면 마니아 회원이 끝나기 전에 리뷰와 한줄평을 작성하시고 많은 포인트를 얻으십시오. 그리고 수능이 끝난 뒤에 같이 장르소설 읽어요...!그럼 수능화이팅입니다.
1 응용 윤리와 윤리 문제의 탐구
2 윤리 문제에 대한 다양한 접근
3 삶과 죽음의 윤리
4 생명 과학과 윤리
5 성과 사랑의 윤리
6 가족 친구 이웃 관계의 윤리
7 과학 기술과 윤리
8 환경과 윤리
9 정보 사회와 윤리
10 사회 윤리와 사회 정의
11 인권 존중과 공정한 사회
12 직업 윤리
13 예술 종교와 윤리
14 의식주 윤리와 다문화 사회의 윤리
15 평화와 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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