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어보니 일본여행을 처음해보는 분들께 추천하는 도서입니다.처음에 무엇을 해야할지 모를때 책을 참고하시면 어느정도 어떻게 해야되는지 계획을 짤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라서 좋은 것 같습니다.현실적으로 가보면 많은 도움이 될만한 내용과 정보들이 상세하게 소개되어 있어서 많은 도움과 참고가 될 것 같아서 좋은 것 같습니다.일본여행이 처음 두려우신 분들에게는 추천할만 책이라서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일본 여행을 가실 때의 막막함을 줄여보고자 지은 책입니다. 계획을 위한 플랜 작성 및 현지 위주로 이야기 하기 때문에 여행하시거나 연수 출장 혹은 방문하실 계획이 있으신 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Chapter 01Chapter 02차례도시정하기일본플랜세우기이미지네이션여행경비1분일본어판권 페이지
아동문학을 읽는 어린이는 많다. 그보다는 적지만 어린이 곁에서 아동문학을 함께 읽는 어른의 수도 상당하다. 아동문학 평론은 아동문학과 관련된 일을 하는 어른들의 지적이고 감성적인 젊음이 유지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여기며 살아왔다. 하지만 그 후로 지금까지 내가 쓴 글을 읽은 사람의 수, 세상에 끼친 영향력은 극히 미미하다. - 머리말 중에서 아동문학이 나아갈 길을 말하다 책의 저자 박숙경은 인하대 대학원에서 아동문학을 공부했다. 1999년부터 2000년가지 1년간 일본 오사카국제아동문학관 객원연구원을 지냈다. 1999년 계간 여름호에 를 발표하며 아동문학 평론 활동을 시작햇다. 겨레아동청소년문학연구회 회원, 계간 편집위원으로 있다. 저자는 가장 훌륭한 아동문학 평론을 ..
여행에 도움이 되는 책부모님이 해외 여행을 가신다고 하여 구매한 책이었습니다.영어에 약한 부모님이 혹시나...혹시나! 현지에서 영어로 대화하게 될 상황이 생길 지도 모르니까!여행용 영어회화책이 필요하겠단 생각이 들어서 구매했어요.여러종류의 책이 있었습니다만, 가격대비 알찬 느낌이 들어서 이 책으로 골랐는데요,여행용에 걸맞게 크기는 손바닥보다 조금 더 큰 크기입니다.두께는 적당히 두툼하네요.책 내용이 여러모로 마음에 들었습니다.여행에서 맞닥뜨릴 여러가지 상황을 가정하고 그때에 사용할 수 있는 영어표현이 나와있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한글로 발음이 적혀있다는 것]입니다.영어가 생긴대로 발음이 되는 것은 아니다보니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발음을 어찌할지 난감해지는데요,영어에 능숙치 못한 부모님은..
책이 손에 잡혀 한번도 안 떨어지는 책이 있고,그렇지 않는 책이 있다면, 이 책은 손에서 자꾸 떨어진다. 그래도 다시 집어지기는 힘든데 다시 집어들었다. 내용이 꼭 필요한 내용이 여러군데 있어서이다. 특히, 웹사이트 구축 희망고객을 만나는 부분에서의 구체적인 방법 제시가 맘에 들었다. 그 외에 준비해야 할 과정 설명 또한 체계적이다. 하지만 책의 전체적인 문체가 약간 외국인 투 그대로이다. 마치 다큐멘터리를 성우가 외국인처럼 읽다는고 이상하게 읽는 것 같았다. 번역에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여하튼 학생이나 주변에 도서관 없는 사람 빼고는 사서 보면 묵히기 딱 좋은 책이지만 필독서는 될 듯 싶다.최고의 웹사이트 제작자중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는 데이비드 시걸의 96년 베스트셀러 Creating killer ..
진짜 나는 이 책을 보고 절을 하라고 해도 할 것 같다.이 책 덕분에 정말 깨지지 않던 수학 모의고사 1등급 벽을 깰 수 있었고,30번 문제를 제외한 모든 문제를 풀 수 있게 되었다.내가 수학 공부를 정신차리고 시작한게 수2 부터라서 수1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늘 들었었는데이 책 덕분에 부족했던 수1 개념도 잡고 수능적 접근법을 알 수 있었던 것 같아 이 책에 정말 감사하다.블랙라벨 비법노트 수학Ⅰ+수학Ⅱ 는 1등급만의 남다른 접근법을 담은 상위권을 위한 명품 수학 비법서이다. 변별력 있는 최신 기출(수능,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을 겨냥하여 수능적 해석을 바탕으로 개념, 문제, 해설을 재해석하고, 현장 중심의 생생한 강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시험장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현실감 있는 해설..
윤리학 전공자인 내가 가장 존경하는 한국 사상가인 ‘정약용’이 18년이 넘는 유배생활동안 저술한 대표적인 저서가 바로 『목민심서』이다. (『경세유표』, 『흠흠신서』와 더불어 3대 저서로 불린다.) 고등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생활과 윤리』 과목 내 「직업윤리」에서 ‘공직자 윤리’, 「부패 방지와 청렴」 단원에서 직접 언급되고 실제 수능에서 2번이나 출제되었지만 그와 별개로 ‘공무원’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이 책의 내용과 교훈을 수차례 강조했었다. 한편 언젠가 원전을 읽어보리라 다짐했었는데 48권 16책으로 구성된 방대한 분량에 압도되어 감히 도전하지 못했으나, 오늘의 실정에 맞게 핵심적인 내용을 발췌하여 편집한 이 책을 만나 독서할 수 있었다.엮은이도 밝혔듯이 『목민심서』는 목민관, 곧 지방 행정관인 수령이 ..
사립탐정 ‘켄지 패트릭과 안젤라 제나로 콤비 시리즈’ 중 네 번째 작품 [가라, 아이야, 가라 Gone, baby, gone]는 벤 애플렉 감독에 의해 2007년 영화화된 데니스 루헤인의 소설이다. 총 6권의 시리즈 소설 중 영화로 만들어진 건 이 작품 하나로, 왜 하필 이 편을 골랐을까 궁금했다. 사실 켄지와 제나로 시리즈는 심하게 하드보일드인데다 독특한 유머코드 때문에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있어 제약이 생길 듯한 요소가 많다. 폭력, 마약, 살인, 납치, 부패 등은 장르적 특성이라 할지라도, 전쟁을 방불케 하는 총격전이나 잔인한 사건에 대처하는 보복성이나 불법적인 측면이 조금 색다르다. 게다가 아메리칸 드림에 반하는 인종 차별, 아동 학대, 가정 폭력, 빈부격차, 소외계층 등의 사회현실을 아프게 꼬집어..
이 책은 『미지 동물 대백과』는 일본의 학연교육출판에서 출간된 시리즈 네 번째 책이다. 말 그대로 ‘미지 동물’을 소개하고 있는 책이다. 책은 미지 동물이란 용어 대신‘존재가 불확실한 신비한 동물’이란 의미를 사용하여, UMA(Unidentified Mysterious Animal)이란 용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다. 그러니, UMA란 ‘미확인된 동물’을 의미한다. 아직 우리가 어떤 동물인지 알지 못하는 동물들이 여전히 지구 곳곳에 있다는 것. 사실, 우리가 여전히 알지 못하는 동물들, 학계에 알려지지 않은 그런 동물들을 의미하면서도 조금 의미가 다른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동물들이란 의미뿐 아니라, 이런 동물이 과연 실존하는 지 그렇지 않은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동물들이란 의미도 담고 있다. 어쩌면 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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