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85) 썸네일형 리스트형 예스24 카르타 플러스+스탠딩 케이스(레드)+액정 보호 필름 2018년 12월에 산 크레마는 12월에 한번 불량이라 교환 받았는데도 불구하고, 아주 만족할만한 상황은 아니었습니다. 결국 2020년 6월, 아예 화면이 안 켜지네요.. 휴= 유상수리일텐데.15만원에 샀는데 2년도 못 쓰면 이건 좀 심한 것 같네요.참고로 킨들은 2016년에 사서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 제가 뭔가 잘못했다면,, 4년차된 킨들이 먼저 고장났어야죠.이 상품은 YES24에서 구성한 상품입니다.(낱개 반품 불가).[기프트] 예스24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 전자책 단말기 | YES24[기프트]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스탠딩 케이스 : 레드 | | YES24[기프트] 크레마 카르타 플러스(crema carta+) 액정 보호 필름 | | YES24.. 중등 수학 총정리 30일 완성 (2017년) 과거 연합고사가 있던 시절과 지금의 세대는 다르지요.과거 제가 학교 다니는 시절 이런책 사지 말라고 해도 자신의중학시절을 돌이켜볼 문제집은 반드시 필요했습니다.확인할 필요가 있었죠. 그래야 고등학교 입학고사를 치룰수 있었으니까요.그런데 아이들이 막상 이런 입학고사가 없어지니 지난 공부에 대한 복습과 습득이 둔해지고이상한 선행학습만 한다는 겁니다.제 조카도 마찬가지입니다.이 책이 왜 필요하냐는 겁니다. 뭐 앞으로 입학할 고등학교를 대비해서 선행 학습도 아니고 중학교 복습이라니..하지만!!!!!!!!!!선행학습이 제대로 되기 위해서는 지난 과정에 대한 철저한 습득이 바탕이 되어야 가능하지요.지금 아이들이 선행학습만 앞섰지 과거의 습득이 제대로 되었는가에 대해서는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이런 시기에 이런 복습.. 달려라 돌콩 "작다고 얕보지 마라. 내 안에도 천지의 모든 기운이 들어 있다. 바람에 흔들리는 가녀린 줄기라고 안타까워하지도 말아라. 한 번 잡으면 내 몸이 끊어지기까지 놓지 않는다. 너희는 언제 이렇게 목숨 걸고 무언가를 잡아본 적이 있는가? 이렇게 단단하게 익어본 적이 있는가?" (본문 108p) 키가 작은 남자가 어느 순간 루저가 되어버린 세상에 나는 통탄한다. 나 역시도 그들의 시선으로 보면 루저인 탓이다. 바지를 사면 너무 길어서 꼭 수선을 해야하고, 높은 곳에 올려진 물건을 꺼내지 못해 꼭 남편이나 키 큰 딸을 불러야하는사소한불편함이 있는 것만은 확실하다. 하지만 키가 작다고 해서 내 인생을 완성하지 못할 것은 없었다. 이렇게 큰소리치면서도 키 큰 딸을 보면 뿌듯하고, 또래보다 키가 작은 아들을 보면서 걱.. 이전 1 ··· 4 5 6 7 8 9 10 ··· 62 다음